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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과 이은결의 행동에대한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thegenius_10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춘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1 05:34:18
이은결

"이번화에서의 행동은 제거대상을 처음부터 잡아서

같은팀원들 싹다배신후 상대팀에게 자신의 목표를

제거해달라고 상대팀에게 의뢰"



이상황에서의 내생각은 시작이 잘못되었다고 봄

물론 친목을 척결하고싶었다 라는 의도는 좋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팀원을 게임에서 

패하게 만들었다는점은 같은 팀원들의 입장에선

유쾌한 행동은 아니었을것임 배신을 알려준 찌롱과

조유영도 잘못이 있음 찌롱은 후에다루기로하고

조유영이 배신자가있다는것을 은연중에 말한건 

왜말했나 싶을정도로 명분이없었음 그냥 무서운언니에게

쫄아서 술술대답한 정도로 밖에안보임

배신이 통용이 되는것은 맞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사실상의 게임내용은 정말 노잼이었음

만약 게임도중에 팀을 배신했다거나 이은결이 콩팀일때

상대팀을 지게만든다던가 했으면 재미있었을듯

처음부터 나쟤들 싫은데 무슨수를 써서도 죽이고싶다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음

다음으로 찌롱의 행동

"친목을 하였으며 배신자가 있다는것을 드러냄"

물론 친목또한 게임을 노잼으로 만드는 방법이기에 

이것은 잘못되었다고봄 하지만 여태까지의 회차를 봤을땐

친목으로 게임이 노잼이되었던적은 없었음 나중엔 그럴수도 있겠지만

배신자를 알려주었다 라는 것은 물론 약속을 어긴것은 맞음

하지만 이은결이 말했다시피 이은결은 노홍철 은지원 이상민

이 셋을 타겟으로 잡고있었음 노홍철의 입장에서 

자신을 타겟으로 잡고있는 이은결과 자신을 우호적으로 보고있는

은지원 둘중 양자택일을 하라면 당연히 은지원일것이고

노홍철도 자신의 적을 처리하기위해 이은결에게 

페이크를 쓴것일것임

말이 길었지만 요약하자면

이은결은 너무 조급한 판단이 아니었다싶음

노홍철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타당했긴 했지만 불편했음

조유영은 빠가사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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