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에서 김일성 북괴 빨갱이한테 사주받은 종북좌빨 파리디언들이 무장해서
바스티유 감옥 등 관공서 습격하고 국가를 상대로 내란 선포하고
결국에는 대규모 폭동 일으켜서 왕과 왕비의 목을 잘랐대요...;;
근데 더 놀라운 게 뭔지 아세요??
어떤 미친 놈들이 그걸 혁명이라 부르는 것도 모잘라서
전세계적인 기념일로 만들어서 행사하고 전세계인들이 그걸 배운대요...
이런 잔혹한 폭동을 전세계에서 혁명으로 가르치는 것을 보아
친북 좌파 빨갱이 놈들이 전세계적으로 퍼진 모양...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