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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0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쓰~★★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0/28 00:49:31
날 옭간 손톱끝이 나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자, 깨어나라! 모두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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