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00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쓰~★★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0/28 00:49:31
날 옭간 손톱끝이 나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자, 깨어나라! 모두들~! 낄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