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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 폭탄 보류행에 대해
게시물ID : ou_6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겨운
추천 : 1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8 15:08:22
여론 조작팀의 등장에 따라 물타기 경계경보가 발령되어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누가 비공감테러를 감행하였는지 알 수 없고 

혹여나 알아냈다 하더라도 그 비공감 테러에 사용된 계정이 작성한 글 중 30일 이전에 작성할 글이 없으면 신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공감폭탄으로 보류행 보내진 글의 비공감리스트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단, 일반적인 경우 비공감이란 개인적인 표현의 일종이며 비공감은 어떻게 사용되어도 부정적인 의식이 강하여

비공감을 받은 당사자로 하여금 보복심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 점을 고려하여

보류게시판에 존재하는 게시글 중 필요하다 생각되는 게시글의 비공감 리스트를 베스트 게시판 입성 조건과 같이

글쓴이를 제외한 10명이상의 비공감리스트 공개 요청시 한시적으로 공개되는것은 어떠한지요 ?

이 과정은 다수의 비공감폭탄으로 물타기를 시전하는 인물을 색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이렇게 색출된 계정을 신고하기 위해서 개인페이지 신고버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론조작을해도 작성한지 한달이 지나지 않은 글이 없다면 신고할 수 없다는건 여태 봐왔듯 신고기능의 헛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저는 

1. 보류게시판의 비공감리스트 한시적 공개 투표 
2. 개인페이지 신고버튼의 생성
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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