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해 본건대.. 제가 자주갔던 게임 카페가 있음..
근대 올해들어서 양의 해라고.. 뒤에 양을 붙이는게 유행했음.. (뭐 레바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때 몇몇 설명은 양의해 때문인걸로..)
그러다 몇몇이 양대신 쉽을 붙였음.. ~했쉽? ~ 쉬웠쉽?
뭐이런식으로 몇몇이 붙이는대.. 아무래도 양처럼 쉽은 쓰기가 쉽지 않았는지.. 나중엔 쉰으로 바뀌더군요
했쉰? 그래서 이거 하기 싫으쉰? 같은 이상한 말투가 되더라고요..
지금은 다들 그 말투씀.. 근대저는 그말투 너무 거부감 들어서 거기안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