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연이 아니었던거...
노렸는데.. 췟.. 999999와 1000000되신분 복받으실겁니다..
이번 주 로또나 사봐야 겟어요.. 신은 공평하셔서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주시니.. 믿고갑니다요.. 신이시여!!!
저에게 999999를 주시지 않으셨지만 다른 것을 주실거라고 믿습니다요!!!
오늘도 더운 하루.. 전 어제 오늘 닭으로만 달리고 있습니다.. 치느님의 은총아래 트림도 겪하게 나오고(내가 트림을 하고 그 트림안에서 치느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저번 초복에는 치느님이 아닌 오리를 먹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중복에는 치느님과 함께하였는데.. 말복에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상 자게에 맞는 뻘글이옵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관리 잘하시길..
젠장 더워요!!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