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5살이였을때에 우리 언닌중학교 1학년이였는데요 언니가 중학교를 안 다녀서 집에서 홈스쿨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언니와 엄마는 컴퓨터 를 하면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데요, 저가 그때 너무 어려서 언니의 프린트물을 찢으려 매일 눈을 떼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 프린트물에게 다가가더니, 혼자 종이가 한장 한장 움직이더니, 필통이 쏟아지고,계소ㄱ 혼자서 폴터가이스트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애기라서 아주 조금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