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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15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오리
추천 : 8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08 16:55:28
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저는 그렇게 읽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와서 기다리자, 참자고 여시 두둔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하지만 화내고, 싸우는 건 상대가 대등할 때에나 가능한 거에요.
바보 공지에 대한 여시 반응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저쪽에는 기대할 것도 없겠다고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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