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 오래 하다 이렇게 글을 쓰려니 너무 떨리네요
남성연대 성재기씨가 돌아가신걸로아는데 이어받은 사람들인것같은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에서 유해가요 아니라고 해명까지 했는데 저렇게 앞뒤 확인잘안하고 하는거보면 너무 답답함을 느낌니다
오늘 여동생이 퇴근길에(문체부근무) 봤는데 노래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저렇게 하고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비판의 목소리도 좋지만 제대로 알고 해야할텐데
그래도 커뮤니티 중에서 오유가 최고자나요
그래서 이답답한 마음 말할곳도 없고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동생이 이제막 사회에 진출했는데 저런 이야기들으면 정말 기운이 쫙빠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로서 도와줄게 없다보니 오유님들에게 이렇게 글이라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