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끄럽든 조용하든 현재 여시에 대한 스탠스를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15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12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08 21:00:50
3주간 많은 홍역을 겪었네요.

일부유저의 일이라고 쉴드 칠것도 없습니다.

좌표찍고 들어와서 추천조작하고
오유 내부에서 반대테러하고
오유에서 여론몰이하려고 주작질하다 걸린건 명백한 사실이며, 그 동안 여시의 운영진은 잘못된 정보를 공지로 세우거나
사과문에서 제 식구 감싸기의 상당한 병크를 저지른것도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유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유저의 병크와 달리 지도부의 병크는 그 무게가 아주 다르지요.

오유와 여시는 절대로 같은 길을 갈 수 없고, 성별에 따른 혐오프레임을 씌우거나 특정 연예인에 대한 비방노선 역시 용납하면 안되고
현재 내부에서의 목소리 역시 문제점 발견과 해결방안의 모색이 아닌, 오유나 일베나 프레임을 씌우는 반성없는 커뮤니티에게

지금도 앞으로도 불관용의 스탠스를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오유에 와서 오유인인척하며 오유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까진 잡아낼 수 없을지라도, 여기가 자기집 안방인줄 알고 날뛰는 사람들에게는

일베건 여시건 가혹한 철퇴를 날려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