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할수있는일은..

 

최소 새정치민주연합당사에 가서 시위하는수밖에 없어요.

 

옛날에 그 탄핵했을때 민주당애들 남아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이유는 단하나, 문재인 하나 믿고 가는거에요.

 

그런데.. 이제와서 당대표 책임론 다시 나온다는건

 

'나에게 지분을 주던가 아니면 나가던가'

 

아주 그냥 근시안적으로 저렇게 행동하니 진짜 유시민이 보더라도 답없는거에요.

 

주승용이 설치고 있을때 이미 그렇게 행동한다는듯이 말이죠.

 

아 문재인 싫어하시는분들 잘 들어요.

 

구심점은 문재인인데, 누굴 키울거에요?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지금은 김무성이 1위긴 한데, 어떻게 키울거에요?

 

안희정? 박원순? 이재명?

 

그사람들 스토리 있습니까? 지금 꾸준히 경력을 쌓으면서 다다음 아니면 그후에도 선출돼도 늦지 않습니다.

 

그사람들한테도 권력이 필요한테 그사람만 앞세우면 바지시장밖에 더 돼냐구요.

 

우리 진짜 싸우지 말고 야당이 과반이상 되는거 보고싶어요.

 

죽어라 싸워도 될까말까인데.

 

이렇게 싸우면 뭐가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