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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5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홍공주
추천 : 2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8 21:47:21
가족들 다 같이 모여잇는데
다음번 모임에 초밥을 먹으러 가자는 얘기가 나왔어요...
그러다 회도 나왔는데요...
큰엄마가 통으로 썰어버린 그게 뭐지??
뼈 씹히고 그거 있자나~
그러셨는데요...
제가 거기서 ㅅ rㄲ rㅅi 라고 해버렷어요 ㅠㅠㅠ
아 민망해서 쥭겠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아무 일 없었던듯이 지나가긴 했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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