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생각이라기 보다는...
누군가 나를 품에 안아주고 쓰담쓰담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성이요
무언가 따뜻한 품이 그리워집니다.
몸은 이미 어른이지만 어쩔때는 외로움이 저를 참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