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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술 거르는날++
게시물ID :
cook_14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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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사김
★
추천 :
2
조회수 :
109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5/09 00:29:41
오늘은 잠도 안오고..
미루고 미뤄둔 1월에 담궈둔 뽕술을 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복분자주라고 써있지만..뽕입니다ㅋㅋㅋ
훼이크...는 아니고 네임텍에 잘못썼는데
귀찮아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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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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