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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6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농이
추천 : 1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09 00:47:50
진심..
오늘 같이 밥먹는데
좋아하는 오빠가 절 빤히 보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빤히봤더니
"왜그렇게 봐? 내얼굴 닳겠다" 이러더니
웃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안경도 그냥 패션으로 쓰던데
머하러 쓰냐고..쓰지말라고..했더니
"안경안쓴거랑 쓴거랑 뭐가나아?" 이러는데
정말 ...
둘다 나은데
왜 물어보는건지..
아 정말 ㅠㅠ
오빠 좋아하는데 말하고싶어요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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