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장동민에 대한 비난이 과열되었다면,
비난의 수위가 과했다고 비판하면 되는 것입니다. 당사자 이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장동민에 대한 비난이 터무니없으며,
또한 이것은 여시의 여론주작의 결과이며,
결국 여시만 나쁘고 장동민은 피해자란 식의 태도입니다
사과를 했든 말든 그 경중이 어떻든 장동민이 과오를 저지른 것은 분명한데도 말입니다.
이는 오유가 장동민의 과오를 덮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도록 유도하여 여시에게 반격의 빌미를 주게됩니다.
이게 장동민을 언급하는 분들의 진의라고 섣불리 단정은 내리지 못하겠으나
그것이 진의가 아니라도 언행의 결과는 같을 겁니다.
이같은 물타기, 절대 넘어가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