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를 구입한 지 1년여 만인 지난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압류 딱지가 붙었다.
A씨는 몇 차례 체납된 세금 등을 내 압류를 풀었지만, 법원은 결국 지난해 12월 가압류와 함께 임의 경매 개시를 결정했다.
하지만 부동산 등기를 보면, A씨는 빌라를 구입할 당시 시중은행으로부터 채권최고액 6억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뒤 4년여 동안 수억 원을 갚으면서도 정작 세금은 제때 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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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으로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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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출연작 리스트는 밑에 있구요
5년동안 세금을 안냈습니다 딱지 붙으면 갚고 딱지붙으면 갚고..
왜 체불했는지 물어보자 돈 갚을 형편이 안된다고 합니다
2014년 sbs드라마 엔젤 아이즈 tvn 바흐를 꿈꾸며라는 드라마도 하고
sbs 라디오는 2009년부터 하고있죠
투자를 하거나 도박을 하거나 하더라도 세금부터 내고나서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해야되는건 아닌지??
공형진 이미지는 이제 많이 추락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