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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172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마이베이베 ★
추천 : 32
조회수 : 3229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7/12/12 09:02:39
안초딩 규제프리존이나 빨아주던 것들이
김영란법 조금 손봐줬다고 깔아재끼는
내로남불 클라스네요
이 미친것들은 대통령이 후원해서
살려준 신문인데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개인적으로 이새끼들이 좃중동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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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09:08:19 추천 159
김영란 법이 만들어 진 이유가 너희 같은 기레기들 때문인데....너희들은 입이 백만개여도 할말이 없어
2017-12-12 19:29:16 추천 3
한걸레 좃중동 애네가 대표적이죠
2017-12-12 09:26:01 추천 49
기레기들이 저렇게 소설쓰며 자의적 해석하며 펜대 자기 마음대로 굴리며 설쳐도, 보수들이 국고를 마치 자기 주머니 쌈짓돈처럼 이리저리그렇게 해먹어도 이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말 부지런한 국민들이란 생각이 요즘 듭니다
2017-12-12 09:29:09 추천 40
한걸레는 걸레로 편의점 알바녀 수퍼카나 닦아줘랴.. 혹시 하냐? 옆 자리에 태워줄지 ㅡ,.ㅡ
2017-12-12 09:30:15 추천 8
여론조사 결과는 보고 저러는건가?
2017-12-12 10:42:07 추천 21
저는 요번 수정안 반대 입니다. 1개 예외는 결국 형평성으로 누더기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언론(진보수)들은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 들이야 말로 김영랍 법을 생기게 한 집단들 입니다.
2017-12-12 09:35:07 추천 8
좆선같은 한걸레
2017-12-12 09:52:52 추천 9
김영란 법은 어찌됬건 잘 지켜져야 하는데 계속 손대면 좀 그렇긴하네요
2017-12-12 09:57:33 추천 16
이 총리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내년 설 명절 전 3·5·10 조항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총리는 "권익위가 이해할만한 수정안을 재상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 농어민이 기대를 많이 하기에 설을 넘기는 것은 의미가 반감된다"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권익위 전원위원회에 상정된 개정안은 3·5·10 조항을 3·5·5로 개정하려던 것"이라며, "선물비를 농축수산품에 한해 10만원으로 올리는 대신, 경조사비는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강화하려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2017-12-12 09:58:49 추천 9
한걸레는 좆진보 수구좌파 그냥 정의당 기관지 인걸로.
2017-12-12 10:04:48 추천 12
역시 그렇게 나올줄알았다 이 걸레
2017-12-12 10:06:09 추천 17
한겨레 얘네들은 김영란법 때문에 과수 화훼농가 다 죽게 생겼다고 징징대지 않았었나요?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2-12 10:19:43 추천 10
밥도 못얻어 쳐먹는다고 징징 짜던게 누구더라...
2017-12-12 10:23:13 추천 25
근데 논란거리는 맞아요. 뇌물안주면 운영되지 않는 시장이 왜 존재하는지 해외 먹거리가 더 싸요 걔네들은 플랜트 농업해서 경쟁력있게 키우거든요 식량 독립을 유지하는게 중요하긴 한데 경쟁력이 떨어짐 배 하나 사보세요. 4개에 만원 하던데 누가 배먹어요;;; 값싸고 맛있는 해외과일 많은데 그래도 쟤네들이 까는건 꼴뵈기 싫은건 사실
2017-12-12 11:20:59 추천 11
동감입니다. 한걸레나 조중동 같은 기레기들이 떠드는 모습이 역겨운 건 사실이지만, 또한 법이 후퇴한 것도, 그래서 실망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소고기나 사과 배는 비록 부담스럽게 비싼 건 사실이지만 뇌물로 받지 않으면 못먹는 음식들 또한 아닐진대요. 가격 경쟁력을 갖출 생각은 안하고 뇌물 상한선을 올려달라는 요구라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2017-12-12 10:23:56 추천 2
뭐래 거지쓰레기 거레기 놈들이
2017-12-12 10:26:15 추천 13
농산물유통업계 함 털어보면 소수가 점유하고 있을듯
2017-12-12 10:30:09 추천 0
법안은 당초 "공직자"의 부정한 금품 수수를 막겠다는 취지로 제안됐지만 입법 과정에서 적용 대상이 "언론인, 사립학교 교직원" 등으로까지 확대됐다. 약400만명에 해당된답니다.
2017-12-12 10:36:06 추천 8
선물용으로 못 팔면 죽는 시장은 사실상 평창 아닌가?
2017-12-12 10:36:51 추천 13
기레기가 아니라 진짜 기자라면 농수산유통업계 쪽을 집중적으로 탐사보도하겠지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12-12 11:12:45 추천 1
한걸레? 관심도 없고~~
2017-12-12 11:22:03 추천 0
불만이 많네, 또 칼부림이라도 할 기세네.
2017-12-12 11:28:47 추천 2
한걸레 기레기 속마음 : 김영란법 없애주세요~ 김치찌게 얻어먹고 싶단 말이에요~ 현기증 나요~
2017-12-12 11:31:13 추천 1
예외를 하나 뒀다는 건 큰 의미죠. 여전히 지지는 하지만, 이번 건은 개인적으론 반대... 좀더 두고보시죠. 같은 정책이라도 누가 시행하고, 운영하느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도 있으니
2017-12-12 11:56:16 추천 0
한걸레 어쩌다 저런 괴물이 되었나?
2017-12-12 12:04:26 추천 5
나도 청탁금지법이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는 건 싫지만... 한경오는 좀 닥치고 있자... (물론 조중동은 더더욱 닥치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한경오 니들도 청탁금지법 없을 때 '돈 되는 기사'로 꿀은 아니더라도 땅콩버터는 좀 퍼먹었잖아?
2017-12-12 12:29:50 추천 2
한겨레일보가 다른 일보들과 친해질려고 엄청 노력하네
2017-12-12 12:44:51 추천 1/8
김영란법 손대는건 충분히 비난할 만한 기사거리인데 무턱대고 비난하는 태도가 과연 올바른 태도인지.. 뭐 기자는 무조건 정부 옹호하는 기사만 작성해 줘야됩니까?
2017-12-12 13:39:45 추천 0
음? 뇌물아니면 안팔린다면 죽은시장 아니냐며 말하던 한우 때랑은 조금 분위기가 다르게 흐르네요
2017-12-12 13:51:47 추천 0/9
여기 한겨레 욕하는 분들은 전부 다 이번 김영란법 개정이 잘 됐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번 김영란법 개정은 확실히 잘못됐다고 생각하고요, 거의 모든 매체에서도 반대하고 있던데.. 여기서만큼은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네요.
2017-12-12 16:33:49 추천 1
판단기준은 매체가 아니라서요.
2017-12-12 22:35:16 추천 0
응? 청탁금지법가지고 징징대시던분들 다 “겨레”당하셨나? 그러면 지금 한겨레 사옥 앞에 핏물이 마르질 않을텐데??
2017-12-13 08:54:48 추천 0
상품성 떨어진다고 백날 갈아엎고 우유 버리고 그러지만 않아도 소비늘어날듯?
2017-12-13 09:20:31 추천 1
김영란법 때문에 자기들 밥도 못 얻어먹는다고 징징거리던 기레기 놈들... 개정되도 자기들에게 별다른 이득이 없으니 또 징징거리네. 식사한도 3만원 형평성 운운하는 걸 보니 그게 맘에 안들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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