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덥잖은데 집착하는것..
게시물ID : freeboard_1001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이신랑
추천 : 0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23 16:59:37
옵션
  • 본인삭제금지
부먹.

부먹.

지인들이 뭐라고 비난하든 탕수육은 부먹.

원래 부어서 먹게 나온 음식이고,

-어떤분은 원래 볶아 먹는거라고 하셨음-

배달의 편의를 위해 따로 담아서 줄 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전 눅눅해 지기 전에 다 먹을 수 있습니다. 호로록.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