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루 하루 일에 치여가면서
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기도하지만
(야근 후 하는 마비노기는 역시 조금 지쳐서요...)
주말에 시간날 때 마비노기 하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수련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ㅠㅠ)
오늘은 토요일!
힐링을 위해 아본에 갔다 왔습니다!
진짜 파스텔 톤 옷이 없는데
그나마 어쩌다 염색이 민트계열로 되어서
입혀보았습니다!.
알통을 살린 미니스커트
체크 스커트가 있길래 한번 입혀 보았습니다!
뒷모습이 약간 어정쩡하지만 (주륵)
마무리는 아본으로!
다들 힐링되는 주말 되세요!
그리고 즐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