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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철가방 작가 자살
게시물ID : animation_1001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카리성수
추천 : 13
조회수 : 357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8/13 19:24:26
13일 오전 5시경 이바라키현에서 만화가 사도가와 준 (34)씨가 목을 맨 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지나가던 남성(60) 이 이를 신고하였으며 이바라키 현 경찰 측에서는 현장 상황으로 미루어 보건대 자살로 보고 있다.
경찰 측의 발표에 따르면 사도가와 준씨는 공원 나무에 로프를 걸고 목을 매달았다고 하며, 사망한 것은 13일 새벽쯤이라고 한다. 면허를 통해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공원 주차장에서 사도가와 준씨의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소지품에 유서는 없었다고 한다.
사도가와 준씨는 도네마치 현 출신으로 현재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あまねあたためる] 을 연재하고 있었으며 대표작으로는 무적 철가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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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과거에 재밌게 본 만화중에 하나였는데
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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