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공감으로 되어있는걸 아몰랑으로 바꾸면 됩니다.
(여시라면 아몰랑누를때마다 부들부들거리며 누를지도...)
단지 그렇게 되면 여시가 아닌 여자유저분들 즉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는점인데
차라리 중립적인 선택지를 추가해서 추천 /글쎄?또는 유감(가제) /아몰랑 이렇게 나뉘면 괜찮지 않을까요.
따지고 보면 여시가 아닌 오유의 여성분들도 일부의 책임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하는걸 보면 중립이랍시고
여시측을 옹호하는게 너무 다분해보입니다.
그간 남자분들은 ㅇㅂㅊ이아님에도 불구하고 ㅇㅂㅊ으로 몰려서 닥반에 보류 삭제되었던 것들이 상당수 많은데
본인들이 당할처지에 놓이니 슬글슬금 나와서 자기할말 다하는거보면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