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죽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내용을 쓰겠음
작성자는 솔로에 30살임 ㅋ
지금 배가 아픈거 같아서 길게는 못쓰고 음씀체로감
그냥 어제는 2월 13일..
오늘은 그냥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나랑 아무상관 없는날임!
우리는 3명이서 근무함 (당근남자3명)
시청서 상주근무함...
정말 좋으신 여자 직원분 계심( 아줌마이신데 정말 마음도 좋으시고 암튼 진짜 좋으심 ㅋ)
오늘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코렛을 주셧음
마x오 초코크리스피 라고 작고 이쁘게 포장되어있는 아래 사진에 있는 녀석임 ㅋㅋ
난 점심시간 지나서까지 안먹었는데 우리 신참은 오전부터 먹기시작했음...
자꾸 화장실 들락달락거림...;;;
난 괜찮았는데...기사읽고 나니 배가 살살아픈거 같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