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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그곳의 마녀사냥...
게시물ID : star_294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DIESCODE
추천 : 18
조회수 : 2637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5/05/09 22:11:15


1. 2014년 말 서지수 루머 글이 쭉방에 올라온 후 여초사이트, 각종 커뮤니티(인티, 베티, 오유 등)ㅍ에 퍼짐

2. 내용은 ㅅㅈㅅ가 동성애자인 척 하면서 실제로는 양성애자였고 다른 동성애자들을 성고문에 가까운 성추행을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과 사진들

3. 각종 사이트에서 서지수에 대한 온갖 욕가 패드립이 쏟아졌고 특히 여시와 쭉방에서는 극딜이 이루어졌음

4. 변방의 더쿠에도 그 자료가 넘어왔는데, 사진을 검색해 보니 일본 AV배우

5. 더쿠와 디씨에서 증거라고 제시된 사진들이 성인용품 블로그에서 퍼왔다는 사실과 소위 피해자측 각종 주장이 안 맞다는 걸 밝힘

6. 많은 사이트들이 처음의 극딜을 그만두고 최소한 판단 보류 상태로 넘어갔으나 여시/쭉방에서는 계속해서 서지수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극딜을 시전
반박글을 올리거나 반박덧글을 다는 사람을 차단함

7. 여시/쭉방은 극딜에 그치지 않고 서지수를 방송활동 영구히 하지 못하게 하자는 청원 서명운동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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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결국 경찰 조사가 나오고 유포자가 검거되었다는 소식이 나오니 
"걔는 3차 유포자고 진짜 피해자는 따로 있다"며 우기기 시작. 이 모든 일이 울림에 경찰을 사주해서 벌어진 일이라 주장. 

9. 갈수록 소위 피해자라는 측의 주장의 모순과 어처구니 없는점이 드러나자
"피해자는 실존한다. 하지만 사실이라도 말하면 명예훼손이 되어서 말을 못할뿐"이라면서 자신들의 극딜에 반박하는 사람들을 울림알바충으로 몲

10. 오늘 경찰 수사 결과 "허위" 즉 "거짓"을 유포했다는 게 드러났음
하지만 여시/쭉방에서는 계속해서 "지금 경찰에 잡혀간 것은 3차 유포자이지 처음 피해를 제기한 지수러브란 네티즌이 아니다. 피해자는 실존하며 이 모든 것은 다 울림과 같은 대기업이 여론을 조작하고 검찰을 조종한 것이다"며 정신승리 시전
*처음 유포한 지수러브는 본인이 조사 받는 대상이 맞다고 본인이 인증함

11. 그리고 아직도 계속해서
소속사 있으니깐 저렇게 실드도 쳐준다식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피해자 성적 소수자들의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서지수를 극딜중




3줄요약
1. 여초사이트에서 데뷔하는 신인 악성루머로 인생조지려듬
2. 결국 혼자데뷔못하고 정신과 치료중, 허위사실유포라고 명백히뜸
3. 눈막고 귀막고 타진요행..



밑에 짤은 데뷔준비중에 찍었던 영상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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