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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너의 크고 우람찬
게시물ID : animal_124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여신은나
추천 : 2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0 02:21:02
흡사 아빠의 소리와도 같다

심지어 움찔움찔거리고 눈 까뒤집고(무서워)

무언가 스펙타클한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르지



오늘도 내 침대가 지 침대인냥 올려달라 벅벅 이불을 긁고

지 베개인냥 정중앙에 머리 대고 편히 누어 자는 너

누나는 오늘도 머리는 이쪽 몸은 저쪽 다리는 또 이쪽


몸을 꺽고 꺽어 널 피해 자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어마하게 기여우니까 보ㅏ준다ㅋ









이따 방구먹여야지

 
출처 코고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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