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오유 부회장 시로우 입니다.. 2004년 9월달 정도쯤.. 부산으로 시작하여.. 정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부산분이 군대 가시는데 친구분들이 다 군대가셔서 군주 할 사람이 없어 오유사람들과 군주를 하고 싶다고 정모식으로 하자고 해서 이때부터 운영자님이 정모게시판을 만들어주시고..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_-;;) 아무튼... 부산 지역 정모는 지금 너무 인기(?).. 참여가 너무 않되고 있습니다.. TV 드라마라고 치자면 시청률이 5%도 않되는 상황이죠,,,;; 제딴에는.. 시간.. 날짜.. 장소를 정하고.. 글을 올려 노으면.. 홍보는 좋지만 참여를 않하시는분들이 대 다수.. 제발 참여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대로 가다간 이번주 토요일 정모를 하는데.. 마지막 정모가 될수도 있습니다..^^ 정모가 잘되면,, 8월말이나 9월초에 민박이나 텐트를 빌려서 계곡이나 송정바닷가쪽으로 놀러가는것도 상상했었는데 이건 그냥 상상만 하게 될듯하네요.. -_-; 부탁드립니다.. 뻘쭘하셔도.. 부끄러우셔도... 정모에 나오시면.. 후회하시진 않으실겁니다.. 그 만큼.. 제가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이미지가 망가져도.. 어쩔 수 없이 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안나오면.. 재미가 없어서..ㅠ 허벌나게.. 망가지는데...쩝.. 정모를 오시는분들의 연령층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20대 초 중 후반.. 그래서 바로 술자리로 가는데... 이번에도 그냥 아마 술자리로 바로 들어갈듯 하긴 합니다만.. 중, 고등학생분들이 오시면.. 단체로 피시방이라도 가서 -_-; 스타 대회나.. (상금 상품 無.. 정 원하신다면 제 뽀뽀라도 -_-;;) 아무튼.. 제발 좀 와주세영..ㅠㅠ 혼자서 시간잡고 홍보하고 그러기 너무 벅차서.. 저 말고도 이제 부회장을 한명 뽑아야 하는데.. 뽑을 사람두 없구..ㅠㅠ회장형은 8개월간..잠수중이시구.. 에휴.. 아무튼..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해요..ㅠ 제발 부탁드립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