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고,, 이따금씩 사람 열받게 하는 여자를 강간하는 생각합니다.

보통 제 말을 거슬리게 하거나 짜증나게 하는 년들 있잖아요. 

(보통 길가는 여자분들은 절대 그런 생각 안함)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대접받으려고 이런 말하는 건 아니지만 여자들 중에 가끔씩 툭툭 던지는 말이나 

사람 속 박박 긁는 년들.. 슈퍼마켓에서 사람 짜증나게 욕이나 하고 넌 그래서 안된다는 둥 

그런 무시하는 년들..

그럴때 보면 정말 어디론가 질질 끌고 가서, "왜, 내 말 안들어?! 아니면, 내가 우습게 보여?!" 하면서

팬티, 브래지어 다 강제로 벗기고 저도 벗은 후에 뛰어 들면서 "이것이 내 힘이다! 이년아!!!"라고 하면서 

복수하고 싶은데. 결국 이건 생각에 불과합니다.

마음이라도 복수하는 것이겠지요.

이 생각이 너무 사악한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