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노래 제목이다. 너 좋아한지가 벌써 일년째네.. 이제는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 형이랑 행복한 모습 보니까.. 아니였어ㅎㅎ 내가 워낙 사람이 좋지 못해서 그런 모습 이제 별 생각 안드는 줄 알았는데 더 마음이 아프네.. 너 원하는 일 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일 생긴거 축하해 정말.. 나는 언제쯤 널 놓아 줄 수 있을까 아직 일년 밖에 흐르지 않아서 그런가봐 앞으로 계속 쭉 그렇게 좋은 일만 생기면서 행복했음 좋겠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