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리 봐도 일부러 팬거 같은데... 이번 방중에 대해 국내 언론이 푸대접 방중이다~ 말만 국빈 방문이고 홀대다~ 이런 글짓기만 내보내고 어제는 중국 매체가 그 문제를 지적하고, 오늘은 경호원이 기자 패고... 한국 기자들에게 빡친 중국 정부는 눈감아 주고...흠~ 아무리 봐도 일부러 팼네 팼어... 또 한가지 시나리오를 말하자면 국내에서 하던 기레기 관행을 중국에서 시전하다 중국 경호원들의 얄짤 없는 경호 수칙에 따라 줘패준것 일수도... 그래도 그렇지 중국놈들의 안하무인이 갈수록 더해만 가네.... 부디 두들겨 맞은 기자가 조중동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