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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문통이 홀대받는다는 기사보니까 이때가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1002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젠
추천 : 16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14 1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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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중국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순 절대 없지만

이사람이 중국어를 대충이라도 할줄 아는 사람인지

아니면 외워서 읽는거인지 정도는 구별할수 있습니다.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배운 분들은 아실겁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칭화대에서 한 연설은

심한말 한번만 하겠씁니다.

중국 X꼬를 핥기위한 언어장애쇼였습니다.

 

반대로 중국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저런 연설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안.녕.하쉽꽈. 쉐율을대 학!! 학!학셩 학숑 학쇙!! 여로분

발음을 외우는것조차 제대로 못해서 

한 단어 발음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그러나 실패하는 모습이

연설 내내 반복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당시 정말 창피했습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차라리 첫 인사말 정도만 중국어로 해주었따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당선전 자랑하던 자신의 외국어 실력을 자랑 혹은 증명하기 위해

거짓된 쇼를 국익을 해치면서까지 보여줬던 겁니다.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여긴다구요?

그런 무식한 사람들도 중국 살다보니 소수나마 있긴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 못배운 사람들한테

한국 대통령이란 사람이 와서 어버버버하면서 그나라 언어로 연설을 한겁니다.

 

 

정말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기래기들이 

박근혜 외국어 실력을어떻게 보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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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들 그 당시 기레기짓이 이정도 입니다.

그 기자들 지금도 그대로 일하고 있씁니다.

언론 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문통에 대한 기레기들의 의도적 깎아내림에
가만히 보다 너무 열받아서 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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