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구단측에서 지난 31일을 '백의천사의 날' 이라고 명명하고 대전 메르스 종식 기념으로 대전의 4개 종합병원(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을지병원)의료진 130여명 초청했다고 합니다.

 

이용규선수 통증 호소하며 쓰러졌을때 의료진들이 내려와서 응급치료 해줬다네요....;;

 

 

이후 상황은 공식적으로 언급된것이 없지만 목발짚고 경기장 떠났고, 내일 병원에서 검사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골절등의 문제는 없어서 다행인데.....김경언 선수도 근파열로 6주동안 출장 못했던거라 마냥 안심할 수 만은 없을듯요..

 

발하면 용규형인데 ㅠㅠ 무탈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