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이유는 2째누나가 존1나 어리버리 하고 가식적이며 짜증나게해서 어디 풀대없나하고 여기에 글써봄
1.한번은 내가 친구랑 집에서 노는데 마루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속옷차림으로 나와서 티비를 킴 그리고 내가 들어가라고 하니까 내가 TV보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며 반박 내가 쪽팔림 무릅쓰고 바지입으라하니까 그때 들어가서 바지입고 나와서 TV봄 내가 빡쳐서 때릴려고 가니까 쫄아서 가만히잇엇는데 또 TV틈 그래서 내가 진짜 약하게 발로 밝앗는데 존1나아파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결국엔 나만 혼남
2.매주 토요일마다 작은누나가 존나 일찍일어나서 도전 가요1000곡 맞나? 이거보는데 이거때문에 내가 휴일에도 잠을못잠 -_- 존나 자고잇는데 시끄러워서 나도모르게 일어남 시발 내가 12시까지 퍼잘수잇는데 9시에 일어나는게 말이되냐 잠을 충분히 자야할 중3인데 ㅅㅂ 그래서 내가 티비끄면 존나 모라하고 때리는 모션 취하면 또 소리지르고 엄마 한테가서 엄마 깨우고 나는 불려가서 훈계듣는데 엄마 뒤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메롱하고잇음 (아까 말햇듯이 정신지체아3급이에여 현재 대학교2학년인데 머리는 초등학교 같습니다)
3.내가 늦둥이라서 아빠가 나를 조금 더 예뻐하심 그래서 우리집이 1주일에 3~4번은 아빠가 이마트 들려서 장보는데 2번꼴로 과자를 많이 사오셔서 내방에 같다둠 그걸 나랑 큰누나 작은누나가 먹는데 큰누나는 개념잇게 많이 안먹고 먹으면 꼭 나한테 가져간다고 말함 근데 작은누나는 매일 2봉씩 처먹고 소파아래 숨긴다음 내가 발견하면 안먹엇다고 하고 내가 뭐라하면 소리지르고 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엄마한테 전화함-_-
4.한번은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밥을먹는데 그밥을 작은누나가 차렷음 그걸 나랑 친구랑 맛잇게 먹고 밖에 나왓는데 친구가 너희 누나가 나 존나 째려본다길래 무슨말인가 계속 들어봣더니 밥한숟갈먹고 쳐다보고 뭔가 아쉬운듯이 쳐다본다는거임 내가 확인차 물어보니까 니친구때문에 내가 밥을 덜먹엇다고 역정임 진짜 이 뇬을 어쩌죠
5.나는 여가시간에 컴퓨터 작은누나는 TV를많이봄 근데 내가 TV보면 갑자기 와서 채널돌림 내가 먼저 봣다고 하면 넌 게임이나 하라고 내가 TV본다하니까 리모컨 뺏고 건전지 뺏어서 안줌 ㅋㅋ 그래서 내가 발로 몇번 차니까 울면서 들어감
진짜 내가 엄마아빠때문에 참는거지 안말리면 지금쯤 이빨2개정도 없을거임 맹세함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함?
대충이정도인데 내가 잘못한거 하나라도 있으면 댓글좀 달아봐요 더잇는데 귀찮고 생각도 잘안남 참고로 작은누나 키 150대에 몸무게 85~90임 아주 보면 때리고 싶은상 반대로 큰누나는 키 155~160 몸무게 50~55 아주 예쁨 내가 봐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