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트1 보스가 도살자(부쳐)핸즈업. 좀 비중과 스토리가 있는얘가나왔으면 좋았을텐데..얘는 스토리자체도 없는 그냥 일반몹임..족보없는놈 2. 와우 혹은 워크, 스타2 느낌을 지울수가없었음. 나만그런가? 자세히는모르겠지만 디자인느낌이 그랬다는말. 솔직히디아블로는 저그유닛이라고해도 할말이 없을듯. 악사도 와웅 바로나와도 될듯.. 3. 스킬의다양성이딸리는듯. 디아2같은경우는 스킬 및 스탯에 따라 개성이 나타나는데 3같은경우는 자동으로 스킬이 찍히고 루트가 1길밖에 없음. 룬석 배우는것도 어차피 다 똑같으니 망캐가 없어서 장점이기도 하지만 아이템의 스킬포인트가 업서서 아이템의 제한으로도 볼 수 있음.
물론 그렇게 안쓰는 스킬들 쓰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은 1-2개 주력 스킬만 쓰고 다녔음;;; 랜스바바 한창 뜨다가 확장팩 패치 되고 칼바바가 대세가 된 것처럼;; 솔직히 도끼랑 폴암바바 몇명이나 했음;; 파볼 소서도 그렇고 노바, 히드라도 있었다뿐이지 오브나 파월 소서에 비해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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