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트레이드 마감시한(7/31)을 앞두고
갖가지 피셜들이 무성했지만 결국 아무일 없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아쉬워할 이들은 바로 각팀의 이른바 '노망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데뷔 시절부터 유망주로 주목받았지만 아직 유망주라는 껍질을 탈피하지 못한채
연차가 쌓이고 있는 각팀의 노망주들을 살펴 봤습니다. 확인해 보시죠!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533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