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lr에서 이번에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slr에서도 가입만 하고 매일 매일 접속해서
조용히 사진만 보고~ 강좌같은거 보면서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지냈는데..
가끔씩 질문이나 고민거리 같은 것들이 있으면 글을 적었고
해답을 얻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slr에서 마음이 떠났네요...
slr의 주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역차별을 하는 그런 운영자들이 덕분에 드디어
7년간의 생활을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7년간 있었지만 전 아재가 아닙니다.. ㄷㄷㄷ 아직 대학생인.. 20대;;;)
오늘부터 오유에서 생활을 하게 될 거 같은데~ 잘 부탁드립니다^^
강아지는 태어난지 이제 5개월 된 '하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