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은 게시글이 두 개까지 된다고 해서 한 세트 더 올려봅니다.
1. 중국 출장 갔다가 자유여행 때 어느 사원에서 한 컷
2. 도쿄에 위치한 아사쿠사의 밤
3. 도쿄의 요요기 공원에서....
지금쯤은 정식 뮤지션으로 데뷔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냥 동네 카페....
동네 마실
가끔 가는 현상소 근처...
가끔 가는 촬영 포인트-
흑백으로 가끔 야경도 찍어봅니다-
컬러로 찍으면 빛의 화려함에 넋을 놓고,
흑백으로 찍어놓고 보면 그냥 저 위에서 바라보던 그 때 그 바람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서 가끔 즐겨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