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크린샷과 함께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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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샨티한샨쵸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정말 아주 오랜만에
스크린샷과 함께 마비게를 찾아오게 되었네요! 요즘엔 거의 접속을 하질 않아서
뭐가 추가되었는질 모르고 있었는데, 닌자가 추가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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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를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썬 놓치지 않고싶은 일생일대의 기회이니만큼
이것 저것 많이 질렀습니다, 라곤 하지만 가발밖에 지른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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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왔는데도 드릴 말씀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가기전에 잘 나온 스크린 샷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고 가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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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 화이팅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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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부터 스크린샷 두 개가 첨부되어 있어요!]
[방랑자 샨쵸, 기지개를 펴는 그의 모습은 굳건한 여행자의 신임을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는 샨쵸, 이 마을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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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