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적폐세력 방송 언론 야당 놈들 사이에 문대통령은 물꿀오소리라도 있지...
그 엄혹한 세상에 셀수 있는 지지자들과 노대통령 혼자 싸웠을 생각하니 분노가 가라 앉질 않는겁니다.
힘들고 지칠 때, 저런 것들 사이에서 혼자 싸워 나갔을 그분을 생각하며,
절대 지치지 않는다 다짐하기에 냄비가 끓는데도 불을 계속 지피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그 힘으로 문대통령은 끝까지 지켜낼겁니다.
니들은 이미 반성할 시기도 지났어요.
대통령 지지자들 일베다 문슬람이다 패악질한다고 악다구니 쓰는데는 댓글 안쓰거나 웃어 넘길수 있는데
문정부 까는 글엔 왜들 그리 달려가서 싸워주는지 댁들은 절대 모를거요.
나 욕먹는 건, 웃어 넘길 수 있는데 이 정부 무너지면 욕먹는 정도로 끝나는게 아닌 걸 알거든.
특권의식 가진 놈들의 개 돼지로 사느니 씹새기라고 욕처 먹더라도 인간으로 사는게 나아서 말이지...
어느 영화 포스터에 그런 문구가 있더군요
"개같이 살기보단, 영웅처럼 죽고 싶다!!"
영웅까진 아니더라도 니들 밑에서 개처럼 살고 싶지 않거든요.
뭐 이런 심리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