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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8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미한기억★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0 23:44:08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이제 겨우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시작하는데..
좋아했던 그녀는 재작년에 행시에 합격했네요..
언제나 제가 좋아했던 사람은 저의 피해 의식때문인지
공부잘하던 아이들을 좋아했었던거 같네요...
나를 찾아야될 인생에서 나를 찾지 못하고 빙빙 돌고만 있다는 생각이..
내일은 또 어떤 태양이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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