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바로는 제가 그렇다더라구요

저는 살도 많이 빼고 옷도 맵시있게입으려고 노력하는 스물셋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지인 여자분들과 항상 어색해진다는건데요

여러다리걸쳐 그 이유를 들어보면 항상

첨엔 좋았는데 갈수록 부담스럽다

매력이 점점 없다

질린다


가 이유입니다.

제가 화가 치미는건 저는 성희롱이다 뭐다 이럴까봐

여자분들께 터치한번 안한다는겁니다!

말도 두번이상 생각 거쳐서 신중하게 말하고

싫어할 만한 짓이나 부담스러울 짓 한번안하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혹여는 나를 경멸하듯 쳐다보는 여자분도있고

나를 곁눈질로 쳐다보는 사람은 남녀불문하고 허다합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하고있길래 그런 눈빛들인건지이해가 잘 가질않네요

제가 화를 버럭버럭 내는 성격도 아닙니다. 

제 감정하나는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오유 여러분들께 질문하겠습니다.

갈수록 정떨어지는사람은 어떤사람입니까? 제가 뭘 고치면 될까요

필요한 정보가 더 있다면 댓글로 달겠습니다.

답변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