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언론기업의 노동자다..월급쟁이이다.. 언론 기업에서 밥벌이하는 글쟁이일뿐이다... 먹고 살아야 하는 비루한 존재일뿐... 그런데 한국언론은 대기업 자본의 하청업체 (중앙, 문화,매경, 한경)로 태어났거나.. 그들의 광고로 연명하며 눈치보거나(한겨레,한국,서울),. 역사적으로 친일매국 집단의 이익을 위해 존재(조선,동아)한다.... 이미 한국언론은 대기업과 외세가 .. 한국을 요리하는 수단으로서의 역할.. 그 이상 아무 존재이유가 없다... 그들에게 바른 진실을 요구하는 압력은..언론 통제국 으로 국제 자본집단과.. 미국 제국주의의 비난을 직면한다... 언론은 기득권과 대지본과 미일을 위한 발명품이다..본질적으로 홍준표..유승민..안찰수의 역할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