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에서 일터지고 실망하다가 오유 오유 거려서 한번 호기심 삼아 왔는데
이런 곳이 있네요..
좋은 분들과 즐거운 커뮤니티생활 했음 좋겠고
어느덧 세상 시끄러운 가운데 언론은 조용하게 1년이 지났네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