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라는건 대화상대로 본다는건데 여시가 대화상대가 될수있었던건 이미 예전에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주작횟수가 몇번인데 사과를하고 대화를 해요

지금 바보님이 하고있는건 오유에서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정리하는 과정이지 여기서 여시와 뭔가 더 잘풀리고 이런건 전혀 없다고 봅니다. 정리작업을 해야하는건 맞아요. 정리를 끝내고 사태파악아 되야지 기억할건 기억하고 잊을건 잊고 다음단계로 넘어가죠

물론 그 다음단계는 여시언급의 암묵적인 금지입니다. 우리가 지금 일베에서 애써 깔거리를 찾아와서 까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요

여시에 사과라니 나참..일본에 위안부관련 사과 요구하느라 자료 정리할때, 그 자료중에서 1935년에 일어났던일을 1933년에 일어난거로 착각해서 날짜가 일치안하면 막 그거가지고 우리가 일본에 잘못된 정보로 심기를 어지럽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러나요?

일부사실이 일치안해도 위안부는 명백히 일어났던사건이고 사과 받아야 마땅하듯이

여시가 끊임없이 조작과 여론몰이를 시도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사과 받아야한는건 오유입니다. 

뱀발 : 설마 여시가 한짓이 위안부와 같냐라는 상상도 못한 반박이 들어올까 겁나서 미리 그런 말도안되는 물타기는 하지않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