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감횟수	비공감인원	총 비공감횟수
1회	677명	677회
2회	180명	360회
3회	83명	249회
4회	39명	156회
5회	28명	140회
6회	16명	96회
7회	11명	77회
8회	12명	96회
9회	8명	72회
10회	12명	120회
11회	3명	33회
12회	2명	24회
13회	3명	39회
14회	5명	70회
15회	3명	45회
16회	4명	64회
17회	1명	17회
19회	2명	38회
20회	1명	20회
24회	2명	48회
25회	1명	25회
26회	1명	26회
36회	1명	36회
합계	1095명	2528회

이거 보면 20회 이상 반대 한 사람은 6명이고 10회 이상 한 사람은 총 41명입니다.

개인적으로 10~15회 정도면 충분히 반대 나올만 한 숫자인 것 같고(많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도 있으니까요), 

20회 이상인 분들은 충분히 의심해 볼 만한 분들인 것 같은데요.

반대를 20회 이상, 심지어 25회 36회 이렇게 한다는건 여기 상주하지 않는 이상 좌표찍고 오는걸로는 힘들다고 봐요.

솔찍히 10회 정도 하신 분들도 대부분 오유에 상주하는 분들이실겁니다.

오유가 개방된 곳이라서 실제로 여시하는 분들 중 오유 같이 상주하면서 하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만약 좌표찍고 닥반테러를 왔다면 못해도 좌표를 10개 이상 찍었을텐데(베스트 하차 게시물이 145개나 되는 걸 봐서)

10회 이상 반대한 분이 41분밖에 안되는 시점에서 이미 A방안은 아니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여시 회원이 60만명이라고들 하는데, 그 안에 오유 하시는 분이 41명밖에 없진 않겠죠...

제 생각에 여시로부터반대 테러가 있었다면 거의 무조건 상주하는 사람이었다고 봐야 할 것 같고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조사를 해 봐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추가하자면, 여시 공개된 공지문은 모두 정독하고 왔습니다.

오유에 관심이 없어서 여시가 오유에 상주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주작을 해서 얻을 이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린 아니다... 라는 식의 논리라서... 개인적으로 황당하더군요.

우리도 여시에 관심이 있어서 이 사단이 난게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