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아버님께서  2012년도에  한달정도  입원하셧는데요..  결혼전이라  전  잘모르지만ㅠㅠ

오늘  갑자기  병원비  지급명령  독촉서? 가  날라왔습니다.

신랑은  시동생이랑  시어머니와만  연락하고   지내고  두분은  이혼하셨구요..

근대  연대보증인에  남평이랑  시동생이  적혀있는데
둘다  이런건  쓴적도  없고  병원  입원사실도  모르더군요...

하.....

일단  이의신청서를  2주안에  제출하래서  연대보증  선적없다는  서면은  보낼예정이구요  내일!!

이  경우  민사로  간다고  되어 있는데  
자식들이  돈을  갚아야하나요?ㅠㅠ 
얼굴도  뵌적없 고  신랑도  쫒겨나다싶이  집을나왓거든요....아버님은  지금  다른여자분이랑  사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