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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를거 같았던 공장장(?)하지만 성실했던 총수!
게시물ID : sisa_1003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마강림★
추천 : 26
조회수 : 133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12/17 00:56:17
난 김어준 총수 열렬한 팬이다.!
각설하고 외모에서 오는 게으를거 같았던 나태한 이미지!!
스스로 낮에자고 밤에 일하는 패턴이 20여년이라는 자기 고백(?) 난 불안했다!
하루라도 지각하면 조중동 이하 그를 시기하는 기자충들이 씹어 제낄텐데!!!
하지만 그는 누구 보다 성실히 공중파 진행자로써 성실히 일했다.!
보통의 직장인이 회식해서 지각 할수 있는 범주를 넘어 서며 나의 근거 없는 우려(?)룰 말끔히 씻어냈다.
뒤돌아 생각 해보면 나꼼수 멤버 4명은 각자의 역활에서 범인들보다 성실하게 살아 가고 있다.!
나꼼수 멤버들에게 진정 감사 드린다!
이사회가 밝아지게 하는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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