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도 글도 추천도 덧글도 잘 안달던 눈팅족입니다
이 말은 꼭 남기고 싶어서 몇년만에 로긴하네요
요근래 오유에 이런저런 이야기 때문에 분위기가 안좋았었는데
아재들이 오시면서 다시 예전같은 훈훈함이 느껴져서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끼네요
아재들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사진, 글, 이야기로 두런두런 잘지내봐요~
자기 전에 잠깐 분위기 보고 자려했다가 해가 떳네요ㅋㅋㅋ
얼른 아재들도 신입기준 넘기고 활발히 글 올리시며 같이 놀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