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전쟁과 축제를 왔다갔다 한거 같네요.
아재들 많이 망명오셔서 너무 환영합니다:D
저도 스르륵 초창기때는 몸담았던 적이 있어서 더 반갑네요^^
왠지 이민갔던 친척이 대성공해서 한국에 들어온 느낌이랄까요?ㅋㅋ
고퀄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너무 신나고 좋네요^^
다만 걱정이 있다면
서버용량때문에 갑자기 오유가 힘들어지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한번 말씀드려보아요.
갑자기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광고클릭 많이 해서 충분히 대비할수 있도록 각자가 노력하면 좋을거같아서요:)
몇몇분 글 올리신거 봤는데
저도 지금 새벽까지 사진구경하느라 잠을 얼마 못자서
약간 횡설수설인거같아요ㅜㅜ
이해해주세요ㅠㅠ
아재들 덕분에 월욜전 우울한 일요일밤을 축제처럼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잘 지내보아요~~^^
다들 화이팅하는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