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솔직히 나라 팔아막은 이완용이랑 뭐가 다른지요..

지들이 만들어 놓은 북핵위기와 중국과 경제절단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외교부랑 정말 노력해서 정상회담 잡고 

진심으로 시진핑과 중국사람들 마음 잡기 위해서 열일하고 계신 대통령님을 보면서 뒤에서 조롱이나 하면서 

지는 일본가서 아베한테 고개나 숙이고 대통령 뒷담화나 까고 이런 사람이 진짜 정치인이라고 할수 있는지..

송영길 말들어보니 중국에서 사업하고 계시는분들이 울더라더군요..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울었겠습니까..

전재산걸고 사업하는데 503이 사드 뒷통수 쳐서 사업막막하게 만들어버리고 

솔직히 내가 시진핑이어도 저렇게 뒷통수쳐서 정치적으로 가장 예민한 사드 배치했다면 

저런 상황에서 문통의 외교력은 그야말로 최고였던 것이죠.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면서 중국에 대해서 존중하고 

또한 중국서민들한테 접근하기 위한 서민식당 방문등은 정말 천재적인 외교라고 뿐이 할수 없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정상외교라고 가서 목에 힘주고 무슨 대접받으러 왔다는 식으로 행동하는게 국익을 위해서 

뭐가 도움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