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 5년 정도 오유를 하고 있는데, 요즘처럼
한쪽에 손으로 턱을 괴고 아빠미소를 지으며 게시 글을
흐뭇하게 읽고 있는 나를 보고 있네요.
사진 찍는 거 취미로 가지고 있는 오징어인데,
너무나도 좋은 작품들 감상해서 눈이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